작곡/사운드와 관련된 리뷰/강좌/팁/인터뷰 등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해당 리뷰는 아투리아 한국 공식 수입처 (주)삼익악기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FX Collection 2" 리뷰어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회사측과 사진 협의, 검수, 수정 없이 제 주관적인 입장을 담았습니다!

 

 

 

큐오넷에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악기들과 이펙트 플러그인들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곳으로 유명한 Arturia의 새로운 플러그인 컬렉션!

FX Collection 2가 얼마전에 공개되었고, 좋은 기회가 생겨 체험을 해볼 수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V Collection을 예전부터 사용해오면서...

초기에는 좋지 않았던 부분도 점점 개선해오던 아투리아가 걸어온 길을 지켜봤는데요!

FX Collection 1번째 버전에서도 아쉬웠던 부분이 2번째 버전에서는 많이 개선되어 출시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보름정도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성능도 물론 좋지만 실제 작업에도 사용 가능한 재미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겁니다!

20가지가 넘는 플러그인이 있기 때문에 눈여겨봤던 플러그인 3가지만 확인해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투리아의 기본 컨셉은!

새로운 사운드를 경험하라는겁니다^^

 

아투리아 초반에는 개별 구성으로 되어있던게 V Collection을 시작으로 FX Collection까지 이어져왔는데요! 

V Collection의 성공으로 FX 계열에도 컬렉션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입문자 기준에서 봤을 때는 각 플러그인마다 제공되는 프리셋이 실제로 쓸 수 있을만큼 좋게 느껴졌다는겁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프리셋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3가지 플러그인들은!

기존에 사용자들이 쓰고 있던 플러그인을 대체하면서 사용한다는 느낌보다도!

기존 플러그인과 같이 접목하며 사용하면서 새로운 사운드를 추가하는 개념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입문자 기준으로 설명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간략하게 소개해드릴 3가지 플러그인은!

- Neve의 33609 버스 컴프레서를 새롭게 재창조하게 된 DIODE-609

-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하던 플러그인인 Delay Tape-201

- Roland Juno-6에 포함되어 있던 스테레오 코러스 이펙터인 JUN-6

 

 

 

 

 

 

1. 작업한 드럼에도 날개를 달아줄 필요가 있다면 !?

 

 

Arturia FX Collection 2 - Attack Magazine 

 

 

 

컴프레서라는 이펙트 플러그인은 보통...!

레벨평준화, 펀치감 추가, 리미터 등등...활용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버스 컴프레서는 기존 컴프레서보다 수치는 작게 조정되는 차이점이 있더라도!

작업했던 각 채널을 묶어서 이질감이 들지 않게 만들어주는 용도로 활용하는 플러그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주로 버스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보통 드럼에 많이 활용되는 컴프레서입니다.^^

 

기존에 작업했던 소스들을 버스채널로 한 곳에 모아서 버스 컴프레서를 이용하면! 

조금 더 자연스럽게 음악에 붙는 힘있는 드럼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드럼에만 타이트하게 이펙트를 걸었습니다!^^ (OFF -> ON 순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이트하게 걸리는 프리셋으로 걸어두고 dry/wet 값을 조정해서 사용하면 좋겠다 싶네요!

 

  

 

 

 

 

2. 평범한 사운드에 새로운 느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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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했던 플러그인 중 하나인 테이프 딜레이입니다!^^

제 기준에서 쉽게 설명드리면 따뜻한(?) 소리가 가미되는 딜레이인데요!  

FX Collection 1번째 버전에서는 Input Preamp가 따로 포함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거 때문에 1번째 버전을 구매 안했..^^;;; 절대 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닙니다ㅠㅠ)

 

아무튼!

2번째 버전에서는 인풋 프리앰프가 추가되어 진정한 TAPE 201로 태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실제로 어쿠스틱 피아노나 EP, Pad 계열에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설명없이 바로 들어보시면 이 플러그인의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한 프리셋은 "Cafeful With That Axe"로 정해두고나서!

에코+리버브 볼륨 조정만 조금 내리고, 스테레오 느낌만 최대치로 올렸습니다!

 

 


 

 

예제로는 OFF-ON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인서트로 걸었습니다)

이것도 최대치로 확 걸어보고 느낌만 더하는 선택을 하거나 send 채널로 걸어주면 좋겠죠!

1번에서 소개해드렸던 컴프레서 약간 추가로 같이 걸었습니다^^

 

 

 

 

 

 

 

 

 

 

3. 평범한 사운드에 새로운 느낌을!? 

 

 

 


 

 

2번째에서 소개해드렸던 비슷한 공간계열인 코러스입니다.

이것도 역시 프리셋으로 해두면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구요!

코러스의 빠르기를 결정하는 RATE와 걸리는 깊이를 정하는 Depth만 조정해주더라도!

재밌는 사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의도치 않게 공간계열을 2개 소개해드렸는데요!

제가 써봤던 플러그인 중에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뽑을만큼...

상당히 자연스럽게 걸려서 추천드린 이유도 있고..

롤랜드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OFF-ON 순서입니다!

 

 

 

 

 

 

4. 결론입니다! 

 

 

블로그로 쓰려다가 여기로 쓰려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ㅠㅠ

기존에 있는걸 복사하려다가 큐오넷에는 조금 다른 형태로 풀어봤습니다^^

 

V Collection 6를 쓰다가 다음 버전인 7을 쓰고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될까요? 

기본적인 지식만 있더라도 쉽게 소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소리를 깨끗하고 깔끔하게 다듬어 가야한다는 믹싱의 관점에서 출발했다기보다....

평소 듣던 사운드와 다른 새로운 사운드를 "재창조" 해나간다는 관점에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프로가 접근하기에 아주 나이스하지만, 다음 버전에는 조금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접 사용하면서 소리를 만들어보는 사용기는!

아래 영상에 남겨두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리뷰는 아투리아 한국 공식 수입처 (주)삼익악기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FX Collection 2" 리뷰어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회사측과 사진 협의, 검수, 수정 없이 제 주관적인 입장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