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사운드와 관련된 리뷰/강좌/팁/인터뷰 등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https://youtu.be/Lkq8DCvlIxM

 

https://finalizer.com/analyzer

음악을 공부할때 아마도 대부분 비슷한 고민을 하신적 있을겁니다.

 

"왜 내 음악은 발매된 상업음반과 차이가 날까?"

"어느 부분이 문제인거지?"

"들으면 일단 별로인건 알겠는데 뭐가 문제지?"

등등...

 

 

다양한 요소들이 곡의 완성도를 나누지만, 

객관적인 수치로 비교분석 할 수있는 기준이나 정보가 있다면 도움이 되겠죠.

 

TC Electronic 이라는 회사는 오랫동안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온 회사입니다. 

마스터링 툴인 Finalizer 라는 하드웨어를 최근에 소프트웨어로 재탄생 시켜 발매 했습니다.

 

그 서비스의 일환으로(?) Analyzer 웹 페이지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간단하게 email로 가입하시고 다양한 음악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 REFERENCE TRACK LISTS에서 원하는 곡을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우측에서 원하는 트랙을 선택하시면 해당곡의 음향정보를 알려줍니다.

혹은 원하는 음원을 드래그&드랍하여 MY TRACKS에 업로드 시킬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크게 도움되었던 부분은 LUFS와 Frequency 정보였습니다.

"내 음악의 크기가 대체 어느 정도 까지 커도 되는가?" 에 대한 답을 알수 있게 됬죠.

또한 평균 주파수를 비교하여 내 곡의 벨런스를 어떤방향으로 수정해야 할지도 감이 잡혔죠.

 

대부분 저는 200hz~500hz가 너무 많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음악은 답답한 느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날라이저로 레퍼런스 트랙과 비교하며 악기의 위치와 벨런스를 상상하고

악기들의 사운드 배치를 어떤식으로 움직일지 상상해보고 다시 믹싱을 하면 조금 더 나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해당 아날라이저를 본다고 갑자기 믹싱/마스터링 실력이 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내 음악이 상업음반과 수치적으로 얼만큼 차이가 나는지 확인 할 수 있죠.

그걸 이용하여 내 음악의 방향성을 수정하거나 보강할수 있고요.

 

자세한 사용법 및 제가 느낀점이 궁금하다면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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