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1WHNxDRmfQ
Cherry Audio에서 Mercury-4를 출시했습니다
Mercury-4는 1970년대 폴리포닉 신다사이저인 Roland Jupiter-4를 디테일하게 에뮬레이션한 가상악기입니다. 여기에 Roland Space Echo 딜레이가 더해졌습니다
주요 특징
- 오실레이터 및 서브 오실레이터 모델링
- 저음 레조넌스를 포함한 모든 필터 캐릭터 모델링
- 최대 16-보이스 폴리포니
- 400개 이상 프리셋
- 정확히 모사한 아르페지오 섹션 (with 템포 싱크)
- 신중하게 모델링한 LFO 모듈레이션
- 아날로그 현실감을 위한 Drift 컨트롤
- 정확히 모사한 스테레오 앙상블 효과
- 여러 리버브 모드를 가지고 있는 테이프 에코
- 템포 싱크 가능한 LFO
- 디튠 가능한 unison 모드
- 싱글-키 코드 메모리 모드
- 매우 적은 CPU 로드를 위해 최적화된 코딩
- 오버샘플링 조작 가능
- 원클릭 UI 확대 기능
- MPE 지원
- 모든 컨트롤 MIDI 조작 및 DAW 오토메이션 가능
- AU, VST, VST3, AAX 지원
- Windows, macOS 지원
가격 및 안내 (참고자료)
- $59
- 출시기념할인 $39
- Cherry Audio - Mercury-4 : https://cherryaudio.com/instruments/mercur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