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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5 2020.06.16 01:50

왈도르프에서 퀀텀의 데스크탑 버전 이리디움을 출시하였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는 꽤 화제가 되고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별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 이유는 수입사가 없기 때문일까요?

 

iridium.JPG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https://waldorfmusic.com/en/iridium

 

다음 다섯가지 신스 방식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Wavetable
  • Waveform (Virtual Analog)
  • Particle (Sampling and Granular Sampling)
  • Resonator
  • Kernels

반면 퀀텀과의 차이는 아날로그 필터가 제공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반값에 불과?합니다.

 

신스아나토미에서 무려 40여분간  Waldorf CTO Rolf와의 인터뷰를 실었습니다.

https://youtu.be/n-Dfx2tR57I

 

퀀텀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기 보다 약간 다른 개념의 제품이어서 이름을 퀀텀 데스크탑이라고 하지 않고 이리디움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커널이라는 (컴퓨터 OS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점에 해당되는 용어입니다만) 처음 듣는 방식의 신디사이징 방식을 도입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이미 퀀텀의 V2.0 에도 업데이트 한 것입니다. 한개의 오실레이터를 6개의 서브 오실레이터로 바꾸어준다는 것인데, 뭔지 모르겠네요.

 

여론에 의하면 아날로그 필터의 삭제를 몹시 아쉬워 하는데, 디지틀로도 충분히 강렬한 사운드를 내준다면 굳이 아날로그 필터가 꼭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0유로 가량으로 책정된 가격은 퀀텀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으로 매우 저렴?하다고 하는데, 반면 해외 포럼에서는 여전히 비싸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해외의 최신 10대 신스에 꼭 소개되던 퀀텀이 국내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번 이리디움은 새롭게 부각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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