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영화와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리뷰영상 제작 시작하게 된
어느 성악가입니다!
욕심내서 시작한 유튜브이지만,
바라는 만큼 좋은 퀄리티의 영상 제작에 늘 애먹고 있네요 ㅠ
특히나 '좋은 사운드'를 갖춘 영상에 욕심이 있어 늘 고심 중입니다
이곳에선 너무나 귀한 정보와 힌트 그리고 영감을 얻었기 때문에,
저의 부족함 또한 알 수 있지 않을까 자문을 구해봅니다!
'전문적인 음향인', '프로 뮤지션' 분들께서 보시기에,
아니 들으시기에 어떠한지 피드백 부탁드려도 될까요?ㅠ
(나레이션은 잘 녹음되고 편집되었는지, BGM은 목소리와 잘 어우러지고 서로다른 BGM들이 자연스레 이어지는지 또 잘 사용되었는지,
라우드니스를 끌어올림으로 발란스가 많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호기심 천국입니다!!)
(저작권 문제로 영상 비공개 처리하였습니다
뼈가 되는 조언들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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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2:31 이 댓글을일반 시청자처럼 재밌게 영상 잘봤어요. 너무 뻔할 수도 있긴한데.. 중간에 잔잔한 배경음악이 시작될 때 페이드 인(무음에서 조금씩 사운드가 커지면서 시작하게)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일반 시청자처럼 재밌게 영상 잘봤어요. 너무 뻔할 수도 있긴한데.. 중간에 잔잔한 배경음악이 시작될 때 페이드 인(무음에서 조금씩 사운드가 커지면서 시작하게)을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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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3:29 이 댓글을격려의 말씀, 귀한 조언 감사합니다!!
뻔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름 '심장이 두근!' 하는 장면을
갑작스런 음악개입으로 표현하고 싶었는데
결국엔 대실패였음을 알게되었으니까요!!ㅠㅋㅋㅋ
올려주신 영상 통해 이거 저거 많이 배우고 연구하고있는데,
그 강좌를 올려주신분께서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Rx, ozone, 테잎세츄레이션 등 강좌영상 너무 유익하게봤습니다!!ㅎ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들 늘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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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00:24 이 댓글을발음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딱히 나무랄것이 없네요! 비지엠이 살짝 아슬아슬할 정도로 작은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불편하지 않구, 음... 나레이션에 EQ로 중음역대를 살짝 더 깎아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컴프레서로 조금 더 딕션을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발음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딱히 나무랄것이 없네요! 비지엠이 살짝 아슬아슬할 정도로 작은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불편하지 않구, 음... 나레이션에 EQ로 중음역대를 살짝 더 깎아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컴프레서로 조금 더 딕션을 강조하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